서울­나고야 입체조형 교류전/12일까지 원서·종로갤러리

서울­나고야 입체조형 교류전/12일까지 원서·종로갤러리

입력 1997-08-01 00:00
수정 1997-08-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일 대표작가 12명 작품 선봬

지난해 8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나고야­서울 입체조형의 교류전’에 대한 교환전인 ‘서울­나고야 입체조형의 교류전’이 서울시의 후원으로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원서동 원서갤러리(765­2705)와 관훈동 종로갤러리(737­0326)에서 열린다.

일본측 참가작가들이 나고야를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인물들이라면 한국측 작가들도 각기 국내외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양측 모두 조각 분야에만 몰두하고 있는 조형작가들로 일본에선 6명,한국에선 12명이 출품한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thumbnail -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참가작가들은 모두 다른 소재와 표현양식을 갖고 있지만 각각 개별적으로 구축해온 작품세계를 통해 한·일 양국의 조형작가와 작품세계를 비교해볼수 있는 자리로 관심을 모은다.한국에선 곽순곤 금누리 김상범 김성래 김승영 김정희 연제동 이윤숙 이종빈 이훈 장식 홍현숙씨가 출품하며 일본에선 이시구로 소지,이시야마 순,고바야시 료수케,소지 사토루,토미마추 타카유키,나카세 코지씨가 작품을 낸다.<김성호 기자>

1997-08-0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