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대출미끼 6억 사취/컨설팅사 대표 등 구속

중기 대출미끼 6억 사취/컨설팅사 대표 등 구속

입력 1997-07-30 00:00
수정 1997-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중소기업 컨설팅회사인 한국벤처상담 대표 이상업씨(46·서울 마포구 신수동)와 신도지해식품 대표 최자용씨(29·서울 송파구 송파동)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최씨와 짜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신모씨(51)에게 접근,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시설자금 26억5천만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활동비 명목으로 6억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김경운 기자>

1997-07-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