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향후 한반도 4자회담을 통해 남북한간의 재래식무기 감축협상을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의회부설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28일 밝혔다.평화연구소는 한반도문제 전문가들의 정책실무협의 결과를 토대로 한 보고서를 통해 “식량난과 경제난 및 북한내 정치적 불안정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평화연구소는 또 “한·미 양국이 북한에 보다 많은 원조를 제공하는데 장애가 되는 한반도의 ‘대결’ 분위기를 완화할만한 상호 수용가능한 조치가 마련되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평화연구소는 또 “한·미 양국이 북한에 보다 많은 원조를 제공하는데 장애가 되는 한반도의 ‘대결’ 분위기를 완화할만한 상호 수용가능한 조치가 마련되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7-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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