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무기감축 협상 미서 적극 주도해야/미 평화연 주장

남북 무기감축 협상 미서 적극 주도해야/미 평화연 주장

입력 1997-07-30 00:00
수정 199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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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향후 한반도 4자회담을 통해 남북한간의 재래식무기 감축협상을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의회부설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28일 밝혔다.평화연구소는 한반도문제 전문가들의 정책실무협의 결과를 토대로 한 보고서를 통해 “식량난과 경제난 및 북한내 정치적 불안정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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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연구소는 또 “한·미 양국이 북한에 보다 많은 원조를 제공하는데 장애가 되는 한반도의 ‘대결’ 분위기를 완화할만한 상호 수용가능한 조치가 마련되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7-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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