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AFP AP】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은 일본에서 태어났을 것이며 사실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간지 카레타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후지모리 대통령의 모친 마쓰에 후지모리가 지난 1934년 일본에서 건너와 페루로 입국했음을 기록한 공식 등록부 마이크로 필름 사본을 공개했는데,마쓰에는 당시 이 등록부에서 10살이 안된 아이 2명을 데리고 왔다고 신고해 후지모리 대통령과 함께 입국했음을 암시했다.
페루의 법률은 외국에서 출생한 사람에 대해 대통령직 출마를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후지모리 대통령은 자신이 1938년 7월28일 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잡지는 후지모리 대통령의 모친 마쓰에 후지모리가 지난 1934년 일본에서 건너와 페루로 입국했음을 기록한 공식 등록부 마이크로 필름 사본을 공개했는데,마쓰에는 당시 이 등록부에서 10살이 안된 아이 2명을 데리고 왔다고 신고해 후지모리 대통령과 함께 입국했음을 암시했다.
페루의 법률은 외국에서 출생한 사람에 대해 대통령직 출마를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후지모리 대통령은 자신이 1938년 7월28일 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7-07-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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