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만화전 입상작 전시 등 다양한 행사
작가와 일반인들이 만화를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97춘천만화축제가 25∼8월3일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시가 만화·영상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는 이 종합만화축제는 각종 이벤트와 학술행사,만화관련 산업홍보와 전시,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작품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춘천만화상과 신인상을 제정하고 만화작가와 만화를 활용하는 이들이 의견을 나누는 ‘열려라 만화마당’,만화와 관련한 온갖 잡다한 물건을 망라하는 만화벼룩시장을 비롯해 만화그리기대회와 캠프,이채로운 인기만화카페 등이 열린다.
최우수 만화영화·출판만화 카툰 등 9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춘천만화상은 만화관련 학과와 관련 전문가들에게 각 부문별 작품을 추천받아 한국최고의 만화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국제만화전의 역대 입상작 200점과 장애인을 위해 특별제작된 만지는 만화 50여점이 전시되며 만화동호회,만화관련 학과 학생과 동아리,만화영화 학원생,캐릭터 디자이너들의 작품을전시하는 ‘열려라 만화마당’도 일반 관람객들에게 한껏 흥미를 제공할 자리.특히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와 아마추어에게는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대중들에게 작품을 평가받을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준다.
이밖에 춘천 문예회관과 애니메이션관,야외행사장 노천극장 등에서는 특선만화영화 퍼레이드가 열린다.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유명 만화영화와 역대 히트만화영화,1930년대 초창기 흑백 애니메이션,프랑스 안시와앙굴레 페스티벌 수상작들을 축제기간중 줄곧 상영한다.한편 만화 애호가들이 만화관련 제품을 교환하는 만화벼룩시장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색마당으로 눈길을 끈다.<김성호 기자>
작가와 일반인들이 만화를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97춘천만화축제가 25∼8월3일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시가 만화·영상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는 이 종합만화축제는 각종 이벤트와 학술행사,만화관련 산업홍보와 전시,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작품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춘천만화상과 신인상을 제정하고 만화작가와 만화를 활용하는 이들이 의견을 나누는 ‘열려라 만화마당’,만화와 관련한 온갖 잡다한 물건을 망라하는 만화벼룩시장을 비롯해 만화그리기대회와 캠프,이채로운 인기만화카페 등이 열린다.
최우수 만화영화·출판만화 카툰 등 9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춘천만화상은 만화관련 학과와 관련 전문가들에게 각 부문별 작품을 추천받아 한국최고의 만화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국제만화전의 역대 입상작 200점과 장애인을 위해 특별제작된 만지는 만화 50여점이 전시되며 만화동호회,만화관련 학과 학생과 동아리,만화영화 학원생,캐릭터 디자이너들의 작품을전시하는 ‘열려라 만화마당’도 일반 관람객들에게 한껏 흥미를 제공할 자리.특히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와 아마추어에게는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대중들에게 작품을 평가받을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준다.
이밖에 춘천 문예회관과 애니메이션관,야외행사장 노천극장 등에서는 특선만화영화 퍼레이드가 열린다.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유명 만화영화와 역대 히트만화영화,1930년대 초창기 흑백 애니메이션,프랑스 안시와앙굴레 페스티벌 수상작들을 축제기간중 줄곧 상영한다.한편 만화 애호가들이 만화관련 제품을 교환하는 만화벼룩시장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색마당으로 눈길을 끈다.<김성호 기자>
1997-07-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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