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비중 40%로

‘비메모리’ 비중 40%로

입력 1997-07-24 00:00
수정 1997-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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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005년 반도체시장 14% 점유 목표

정부는 오는 2005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비중을 현재 14%에서 40%로 대폭 올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창렬 통상산업부 장관은 23일 상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민간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대책을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민간과 공동으로 올해 60억원을 투입,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하 지역센터를 올해 4개 더 설립하고 99년까지 모두 1백80억원을 들여 8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반도체 설계전문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설계전문 벤처기업이 설계한 도면을 제작만 해주는 ‘파운드리(Founry)서비스’를 경기도 평택 전자부품연구소의 주문형반도체(ASIC)연구센터가 대행토록 할 계획이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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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파급효과가 큰 광소자와 전력용 반도체 개발지원을 위해 각각 1백20억원과 2백14억원을 투입키로 했다.이와 함께 컴퓨터와 TV를 결합한 PC­TV나 셋톱박스,통신기기용 주문형반도체 등의 기술개발도 지원키로 했다.<박희준 기자>
1997-07-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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