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한·미 통상 다뤄… 레이니와 각별/워싱턴 최고 에이킨 검프 법률사 소속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와 샘 넌 전 상원의원과 함께 20일 평양 방문길에 동행하는 재미 변호사 김석한(48)씨는 워싱턴 제일의 법률회사인 에이킨 검프사의 통상전문변호사.15년 동안 한·미 통상관계만을 다뤄온 것으로 유명한 그는 이 회사의 수석변호사 10명 가운데 한사람이다.
김 변호사는 레이니 전 대사를 1년에 서너차례 만나온 것으로 전해져 레이니 전대사가 그를 적극 추천했을 것이라고 현지에서는 분석한다.
“한·미 통상관계를 다루면서 양국사이의 오해를 절실히 느꼈다”는 그는 자신의 이번 방북동행 발탁이 북·미간 대화에서 생길수 있는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이 아니겠느냐고 추측했다.그러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중3때 미국으로 유학한 김씨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길드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원(국제정치 전공)및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와 샘 넌 전 상원의원과 함께 20일 평양 방문길에 동행하는 재미 변호사 김석한(48)씨는 워싱턴 제일의 법률회사인 에이킨 검프사의 통상전문변호사.15년 동안 한·미 통상관계만을 다뤄온 것으로 유명한 그는 이 회사의 수석변호사 10명 가운데 한사람이다.
김 변호사는 레이니 전 대사를 1년에 서너차례 만나온 것으로 전해져 레이니 전대사가 그를 적극 추천했을 것이라고 현지에서는 분석한다.
“한·미 통상관계를 다루면서 양국사이의 오해를 절실히 느꼈다”는 그는 자신의 이번 방북동행 발탁이 북·미간 대화에서 생길수 있는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이 아니겠느냐고 추측했다.그러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중3때 미국으로 유학한 김씨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길드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원(국제정치 전공)및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7-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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