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16일 한달간의 ‘테마투어’를 결산했다.‘국민께 드리는 메시지’라는 형식을 빌었다.주제별로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얻은 소회와 앞으로의 다짐을 담았다.
DJ는 먼저 “이번 방문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가 얼마나 민주적이고 생산적이고,즐거운 정치인가를 절감했다”고 되새겼다.이어 “국민생활 현장속에 뛰어들어가 국민들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생활현장을 확인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제대통령’‘안보대통령’‘교육대통령’‘현장대통령’‘지도력대통령’론을 한번 더 폈다.각 분야에 대해 그동안 누누히 강조해온 현실진단과 처방도 함께 내렸다.지난 1일 새벽 동대문시장 방문에 대해서는 “역동적”이라고 상기하면서도 “전에 없이 죽을 맛”이라는 상인들의 하소연에는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내친 김에 더 나갔다.통상 대통령이 된 뒤에야 내놓는 ‘국정지표’까지 제시했다.‘행복한 가정’‘건전한 사회’‘강력한 국가’를 설계하고 있다고3대지표를 소개했다.그리고는 “5대 강국 진입이 신광개토시대의 목표”라고 전제하며 자신이 ‘부지런한 발’을 갖고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역설했다.<박대출 기자>
DJ는 먼저 “이번 방문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가 얼마나 민주적이고 생산적이고,즐거운 정치인가를 절감했다”고 되새겼다.이어 “국민생활 현장속에 뛰어들어가 국민들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생활현장을 확인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제대통령’‘안보대통령’‘교육대통령’‘현장대통령’‘지도력대통령’론을 한번 더 폈다.각 분야에 대해 그동안 누누히 강조해온 현실진단과 처방도 함께 내렸다.지난 1일 새벽 동대문시장 방문에 대해서는 “역동적”이라고 상기하면서도 “전에 없이 죽을 맛”이라는 상인들의 하소연에는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내친 김에 더 나갔다.통상 대통령이 된 뒤에야 내놓는 ‘국정지표’까지 제시했다.‘행복한 가정’‘건전한 사회’‘강력한 국가’를 설계하고 있다고3대지표를 소개했다.그리고는 “5대 강국 진입이 신광개토시대의 목표”라고 전제하며 자신이 ‘부지런한 발’을 갖고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역설했다.<박대출 기자>
1997-07-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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