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AP,AFP,UPI 등 세계 주요 통신들은 16일 북한군 7명이 비무장지대(DMZ)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남·북한군 전방초소에서 중화기를 동원한 심각한 교전상황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서울발 외신으로 일제히 긴급 보도했다.
UPI 통신은 국방부 발표를 인용,북한군이 이날 오전 한국군의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군사분계선 남방 70m 지점까지 넘어들어와 K2 소총과 기관총 등이 동원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AP 통신은 한국의 전방초소 경비병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군 병사들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한국군측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북한측 지역에서는 앰뷸런스가 긴급 출동한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한국의 중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한국군의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양측 사이에 70∼80발의 사격이 교환되는 등 오전 11시25분까지 총격전이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UPI 통신은 국방부 발표를 인용,북한군이 이날 오전 한국군의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군사분계선 남방 70m 지점까지 넘어들어와 K2 소총과 기관총 등이 동원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AP 통신은 한국의 전방초소 경비병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군 병사들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한국군측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북한측 지역에서는 앰뷸런스가 긴급 출동한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한국의 중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한국군의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양측 사이에 70∼80발의 사격이 교환되는 등 오전 11시25분까지 총격전이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1997-07-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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