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는 비상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청와대와 러시아 크렘린 사이에 ‘핫라인’을 설치,운영한다고 외무부가 15일 밝혔다.
외무부는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유종하 외무장관 초청으로 오는 23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공식 방한,이 기간동안 양국장관이 ‘핫라인 전화설치 협정’에 서명한다고 발표했다.
‘핫라인’설치는 지난 94년 김영삼 대통령이 러시아방문시 옐친대통령과 정상회담때 합의한 사항으로 청와대가 다른 국가와 핫라인을 개설한 것은 미국(93년7월),일본(93년11월)에 이어 3번째다.<서정아 기자>
외무부는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유종하 외무장관 초청으로 오는 23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공식 방한,이 기간동안 양국장관이 ‘핫라인 전화설치 협정’에 서명한다고 발표했다.
‘핫라인’설치는 지난 94년 김영삼 대통령이 러시아방문시 옐친대통령과 정상회담때 합의한 사항으로 청와대가 다른 국가와 핫라인을 개설한 것은 미국(93년7월),일본(93년11월)에 이어 3번째다.<서정아 기자>
1997-07-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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