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점검단 연말까지 한시운용/국무위원 간담회

전쟁점검단 연말까지 한시운용/국무위원 간담회

입력 1997-07-16 00:00
수정 199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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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하… 수도권방위 총점검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수도권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국방부장관 산하에 ‘전쟁도발대비 종합점검단’을 설치,8월1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정부는 15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공격능력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수도권지역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이같은 대비책을 마련키로 결정했다.<관련기사 6면>

‘전쟁도발대비 종합점검단’은 합동참모본부의 중장을 단장으로 국방부와 각 행정부처에서 파견되는 70명의 인력으로 구성되며,범정부차원의 수도권 통합방위계획을 총점검하여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고 있다.

종합점검단은 수도권 방위관련 군부대 및 행정부서를 비롯,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 등을 대상으로 점점활동을 벌인뒤 점검결과를 총리직속의 비상기획위원회에 통보하게 된다.

한편 정부는 도로여건·교통량 등을 감안한 수도권 중심의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민방위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8월중 불시에강도높은 민방공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민방공 경보체제를 개선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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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의 화생방전 공격에 대비,대국민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접경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의 민방위 대원들에 대해 방독면을 100% 보급할 방침이다.<서동철 기자>
1997-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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