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전자 등 7대업종 10% 증가
올 하반기 주요 업종의 경기는 수출이 느는데다 내수시장도 회복돼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의는 14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최근 한국경제그 좌표와 진로’ 세미나에서 전자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일반기계 건설 등 7대 주요 업종의 하반기 경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와 수출 모두 10% 안팎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업종의 경우 수출이 엔화 강세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6% 늘고 내수는 정보통신기기의 수요증가로 9.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수출은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새 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자동차업종은 수출과 내수가 각각 15.5%와 5.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철강업종은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에 따른 건축경기 회복으로 내수 물량이 9.2% 늘고 수출은 판재류 국제시황이 좋아 4.8%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화학은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12.3%와 26.8% 성장하는 호조를 보이고 일반기계업종은 내수 2.8%,수출 8.9%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점쳤다.
올 하반기 주요 업종의 경기는 수출이 느는데다 내수시장도 회복돼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의는 14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최근 한국경제그 좌표와 진로’ 세미나에서 전자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일반기계 건설 등 7대 주요 업종의 하반기 경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와 수출 모두 10% 안팎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업종의 경우 수출이 엔화 강세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6% 늘고 내수는 정보통신기기의 수요증가로 9.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수출은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새 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자동차업종은 수출과 내수가 각각 15.5%와 5.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철강업종은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에 따른 건축경기 회복으로 내수 물량이 9.2% 늘고 수출은 판재류 국제시황이 좋아 4.8%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화학은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12.3%와 26.8% 성장하는 호조를 보이고 일반기계업종은 내수 2.8%,수출 8.9%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점쳤다.
1997-07-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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