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비브리오’의 일종으로 알려진 특이한 종류의 콜레라 균이 모스크바 외곽 보스크레센스크 지역 모스크바강에서 발견됐다고 러시아비상계획부가 12일 발표했다.
당국은 이 균이 모스크바 남쪽 약 60㎞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전하고 “모스크바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여름이 끝나가기 때문에 모스크바 이남지역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 균이 모스크바 남쪽 약 60㎞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전하고 “모스크바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여름이 끝나가기 때문에 모스크바 이남지역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1997-07-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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