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외무성 담당자를 서울에 파견해 북한에서 망명한뒤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가진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와 면담을 갖는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황씨와의 면담과 그에 대한 조사를 통해 북한의 대일 정책과 일본인 납치의혹 등에 대해 독자적으로 진상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서울에 파견되는 조사단은 외무성과 총리실 내각정보조사실,경찰청 관계자로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황씨와 면담 결과를 대북 정책의 주요 판단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황씨와의 면담과 그에 대한 조사를 통해 북한의 대일 정책과 일본인 납치의혹 등에 대해 독자적으로 진상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서울에 파견되는 조사단은 외무성과 총리실 내각정보조사실,경찰청 관계자로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황씨와 면담 결과를 대북 정책의 주요 판단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7-07-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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