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10일 지난해 미국 대통령선거 당시 정치헌금을 은밀히 제공해 미국의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당국강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이른바 미 정치헌금에 전혀 연루되지 않았으며 결코 연루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강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이른바 미 정치헌금에 전혀 연루되지 않았으며 결코 연루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7-07-1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