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에 납성분 평균 30ppm… 수은도 함유
시중에 유통중인 동물성 한약재에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본부는 지난해 말 사향 영양각(영양각) 구인(지렁이) 등 5가지 동물성 한약재를 수거해 중금속 잔류검사를 실시한 결과 납 수은 아연 등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사향에서는 납 성분이 평균 30ppm 이상 검출됐으며 수은 등 다른 중금속도 나왔다.
현재 약사법과 대한약전 등은 한약재로 쌍화탕 우황청심환 등 제품을 만들때 납 수은 카드뮴 아연 구리 주석 안티몬 등 중금속 총량이 30ppm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문호영 기자>
시중에 유통중인 동물성 한약재에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본부는 지난해 말 사향 영양각(영양각) 구인(지렁이) 등 5가지 동물성 한약재를 수거해 중금속 잔류검사를 실시한 결과 납 수은 아연 등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사향에서는 납 성분이 평균 30ppm 이상 검출됐으며 수은 등 다른 중금속도 나왔다.
현재 약사법과 대한약전 등은 한약재로 쌍화탕 우황청심환 등 제품을 만들때 납 수은 카드뮴 아연 구리 주석 안티몬 등 중금속 총량이 30ppm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문호영 기자>
1997-07-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