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송파구 마천동 124 김모씨(33·여)의 다세대주택 2층 출입구 계단에서 김씨의 딸(6)과 함께 놀던 최고은양(6·서울 송파구 거여동)이 계단 난간이 무너지면서 1.5m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이지운 기자>
1997-07-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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