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단체 협의회(회장 정광모) 등 8개 시민단체 대표는 8일 상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결의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을 볼모로 한 파업은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단체가 지하철 파업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책회의에는 8개 시민단체 대표 외에 서울지하철공사 이상경 노무처장과 서울지하철노조 윤▦훈 부위원장,서울시 김순직 교통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시민단체들은 노사 양측의 견해를 들은뒤 ‘소비자를 볼모로 한 파업결행 의지에 대하여’라는 성명서를 내고 “지하철 파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소비자”라고 전제,“노사 양측은 한 발씩 서로 양보해 지하철이 서는 사태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김경운 기자>
시민단체가 지하철 파업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책회의에는 8개 시민단체 대표 외에 서울지하철공사 이상경 노무처장과 서울지하철노조 윤▦훈 부위원장,서울시 김순직 교통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시민단체들은 노사 양측의 견해를 들은뒤 ‘소비자를 볼모로 한 파업결행 의지에 대하여’라는 성명서를 내고 “지하철 파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소비자”라고 전제,“노사 양측은 한 발씩 서로 양보해 지하철이 서는 사태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김경운 기자>
1997-07-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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