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 집서 행패/고2년생 2명 구속

담임선생 집서 행패/고2년생 2명 구속

입력 1997-07-08 00:00
수정 1997-07-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북 문경경찰서는 7일 보충수업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나무라는 담임교사 집을 찾아가 현관 유리창을 깨뜨리고 몽둥이로 위협한 장모군(16 문경시 마원리) 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군 등은 문경시내 M고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 배모씨(49)가 평소 학교 보충수업에 잘 참석하지 않는 것을 나무라자 지난달 26일 하오 8시쯤 문경시 상리 배씨 집으로 찾아가 현관과 화장실 유리창 3장을 깨는 등 2차례에 걸쳐 배씨집의 유리창 6장을 파손한 혐의다.

장군 등은 이달초 자퇴했다.<문경=한찬규 기자>

1997-07-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