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협 내편” 고무된 이인제/“당내외 여론조사서 지지 급상승”

“정발협 내편” 고무된 이인제/“당내외 여론조사서 지지 급상승”

황성기 기자 기자
입력 1997-07-05 00:00
수정 199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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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계 지원 있으면 승리” 자신감

신한국당 이인제 후보의 표정이 부쩍 밝아졌다.정치발전협의회의 핵을 이루는 민주계의 저울의 눈금이 자신에게 기울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일반유권자 지지 1위,전당대회 대의원 지지 2∼3위를 유지하는 추세로 볼때 합동연설회를 거치고 민주계의 지원사격이 뒤따라 주면 경선 필승은 무난하다고 보고 있다.

이인제 후보측은 정발협의 특정후보지지 철회에 “이수성의 산을 넘었다”고 희색만면했다.정발협의 공식적인 이수성 후보 지지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높은 지지도를 바탕으로 민주계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낼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민주계 초·재선의원 중심의 지지모임추진이나,이수성 후보 지지세가 강했던 온산(최형우 고문 아호)계의 역풍조짐,민주계 의원 보좌관 12명의 ‘이인제 지지결의’,민주계 원외위원장 10여명의 지지추진 등 최근의 움직임은 그 징후라는 분석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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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협이 깃발을 내린뒤 민주계 인사들의 소그룹별 모임이 잇따르면서 ‘후보간택’ 논의는 더 활발해지는 양상이다.이수성 후보와 이인제 후보의 양자구도로 좁혀진 가운데 논점도 보다 명확해졌다.12월 대선에서 세대교체가 지역대결구도를 이길수 있느냐로 좁혀지고 있는 것이다.<황성기 기자>

1997-07-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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