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10일 대전 연주회
아버지와 아들이 앙상블을 이루는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재미 피아니스트 김성일·마태 부자 초청 음악회가 그것.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10일 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 콘서트홀.
뉴욕시티 유니버시티 교수인 성일씨는 촉망받는 미국 젊은세대 피아니스트중 한사람.북남미,유럽 등에서 활동하며 맨하탄 콘체르트 컴피티션 등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93년 미국 스타인웨이 악기사 선정 ‘올해의 피아니스트’로 뽑히기도 했다.리스트와 메시앙 전문 연주자로 메시앙으로부터는 “음색,리듬 등 내 음악표현에 가장 능하다”는 찬사를 직접 들었다.
올해 10세인 아들 마태군은 두살때 연습하는 아빠 무릎위에서 건반을 두드리며 입문,4살때부터 연주회를 가진 ‘영재’ 피아니스트.얼마전엔 존스홉킨스대 주최 수학·과학경시대회 뉴욕주 최고점을 기록,클린턴대통령에게 상장을 받기도 했다.
피아노 가업을 잇게된 부자는 이번에 베토벤교향곡 5번,브람스 헝가리무곡 1번,그리그 슬라브무곡 2번,거쉰 메들리 등을 듀오로 준비했다.문의 02)7363200.<손정숙 기자>
아버지와 아들이 앙상블을 이루는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재미 피아니스트 김성일·마태 부자 초청 음악회가 그것.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10일 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 콘서트홀.
뉴욕시티 유니버시티 교수인 성일씨는 촉망받는 미국 젊은세대 피아니스트중 한사람.북남미,유럽 등에서 활동하며 맨하탄 콘체르트 컴피티션 등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93년 미국 스타인웨이 악기사 선정 ‘올해의 피아니스트’로 뽑히기도 했다.리스트와 메시앙 전문 연주자로 메시앙으로부터는 “음색,리듬 등 내 음악표현에 가장 능하다”는 찬사를 직접 들었다.
올해 10세인 아들 마태군은 두살때 연습하는 아빠 무릎위에서 건반을 두드리며 입문,4살때부터 연주회를 가진 ‘영재’ 피아니스트.얼마전엔 존스홉킨스대 주최 수학·과학경시대회 뉴욕주 최고점을 기록,클린턴대통령에게 상장을 받기도 했다.
피아노 가업을 잇게된 부자는 이번에 베토벤교향곡 5번,브람스 헝가리무곡 1번,그리그 슬라브무곡 2번,거쉰 메들리 등을 듀오로 준비했다.문의 02)7363200.<손정숙 기자>
1997-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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