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국내 최초로 IC카드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7월2일 하오3시 가동식을 가졌다.
독일 멜저(MELZER)사의 특수 설계로 제작된 본사 ‘IC카드 인라인시스템’은 고급 컬러인쇄는 물론,IC칩과 안테나를 함께 내장시킨 비접촉카드 생산이 가능한 첨단장비로서 기존의 공중전화카드나 은행카드뿐만 아니라 특수칩카드의 제작도 가능하다.
IC카드는 정보통신시대의 필수 장비로 신용카드 크기에 0.1∼0.45㎜ 의 반도체칩을 내장,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의 정보보관은 물론 기록손상이 적고 수명이 길뿐만 아니라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따라서 전자화폐 및 의료 광카드,출입보안카드 등 사용도 광범위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독일 멜저(MELZER)사의 특수 설계로 제작된 본사 ‘IC카드 인라인시스템’은 고급 컬러인쇄는 물론,IC칩과 안테나를 함께 내장시킨 비접촉카드 생산이 가능한 첨단장비로서 기존의 공중전화카드나 은행카드뿐만 아니라 특수칩카드의 제작도 가능하다.
IC카드는 정보통신시대의 필수 장비로 신용카드 크기에 0.1∼0.45㎜ 의 반도체칩을 내장,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의 정보보관은 물론 기록손상이 적고 수명이 길뿐만 아니라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따라서 전자화폐 및 의료 광카드,출입보안카드 등 사용도 광범위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1997-07-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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