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강대 총장 박홍 신부는 30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회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한국문화는 퇴폐 향락 폭력 소비적인 저질 자본주의와 막스 레닌주의와 주체사상 등의 저질 공산주의가 결합한 괴물”이라며 “괴물중의 하나인 주사파는 생명을 경시하고 집단사고의 오류에 빠진 타락한 사상으로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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