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중구 등 25개 지역 새마을부녀회는 30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천만인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공원과 백화점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캠페인을 벌이며 서명운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30도을 웃도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인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수고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서명란에 이름을 적었다.
종로구 새마을 부녀회장 정삼순씨(59·여)는 “여름철은 야채와 과일껍질 등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계절이어서 다시 캠페인에 나섰다”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기여한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겠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회장 정행길)는 “6월 한달동안 음식물쓰레기 50% 줄이기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3백80만명의 서명을 받았다”면서 “7월은 가정과 피서지 등에서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달이기 때문에 지역별로 서명운동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조현석 기자>
회원들은 30도을 웃도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인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수고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서명란에 이름을 적었다.
종로구 새마을 부녀회장 정삼순씨(59·여)는 “여름철은 야채와 과일껍질 등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계절이어서 다시 캠페인에 나섰다”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기여한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겠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회장 정행길)는 “6월 한달동안 음식물쓰레기 50% 줄이기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3백80만명의 서명을 받았다”면서 “7월은 가정과 피서지 등에서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달이기 때문에 지역별로 서명운동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조현석 기자>
1997-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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