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지도부 총사퇴 재촉구
서울대 이화여대 경북대 등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소속 전국 75개 대학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한총련의 개혁을 촉구하는 기구인 「한총련 혁신을 위한 전국 학생대표자회의」(공동대표 이석형·26·서울대 총학생회장)를 결성했다.
총학생회장들은 이날 하오 2시 중앙대 학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자회의」의 결성을 공식 선언하고 한총련 혁신을 위한 「대책기구」마련과 현재 지도부의 총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한총련 지도부가 일반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총련 개혁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박준석 기자>
서울대 이화여대 경북대 등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소속 전국 75개 대학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한총련의 개혁을 촉구하는 기구인 「한총련 혁신을 위한 전국 학생대표자회의」(공동대표 이석형·26·서울대 총학생회장)를 결성했다.
총학생회장들은 이날 하오 2시 중앙대 학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자회의」의 결성을 공식 선언하고 한총련 혁신을 위한 「대책기구」마련과 현재 지도부의 총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한총련 지도부가 일반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총련 개혁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박준석 기자>
1997-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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