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독일순… 중국은 8위로 껑충
한국의 광고시장은 규모면에서 세계 7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의 조사기관인 제니스 미디어가 최근 내놓은 「97 세계 10대 광고시장 전망」에 따른 것.한국은 올해 미디어 광고지출 예정액이 80억달러로 지난해 세계 6위에서 한단계 떨어졌다.
세계광고시장 규모 1위는 역시 미국으로 올해 광고지출 예정액이 1천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으며,그 뒤를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이 이었다.이밖에 한국을 비롯,중국 이탈리아 멕시코가 10위권 내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중국광고시장의 급성장.12억의 잠재적 소비자를 포용하고 있는 중국광고시장은 95년 12위에서 96년에는 9위에 올랐으며,올해 미디어 광고지출 예정액은 67억달러로 8위를 차지했다.작년 대비 성장률은 30%로 10위권내 국가중에서 단연 1위.특히 중국의 경우 1인당 광고지출액을 기준으로 할 때 미국 362달러,일본 347달러,한국 133달러에 비해 겨우 3달러에 지나지 않아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광고시장이 이처럼 고속성장을 하게된 것은 중국내 3대 광고 중심지인 북경·광주·상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광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여기에 7월1일 홍콩이 반환되면 중국은 전세계의 광고주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김재순 기자>
한국의 광고시장은 규모면에서 세계 7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의 조사기관인 제니스 미디어가 최근 내놓은 「97 세계 10대 광고시장 전망」에 따른 것.한국은 올해 미디어 광고지출 예정액이 80억달러로 지난해 세계 6위에서 한단계 떨어졌다.
세계광고시장 규모 1위는 역시 미국으로 올해 광고지출 예정액이 1천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으며,그 뒤를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이 이었다.이밖에 한국을 비롯,중국 이탈리아 멕시코가 10위권 내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중국광고시장의 급성장.12억의 잠재적 소비자를 포용하고 있는 중국광고시장은 95년 12위에서 96년에는 9위에 올랐으며,올해 미디어 광고지출 예정액은 67억달러로 8위를 차지했다.작년 대비 성장률은 30%로 10위권내 국가중에서 단연 1위.특히 중국의 경우 1인당 광고지출액을 기준으로 할 때 미국 362달러,일본 347달러,한국 133달러에 비해 겨우 3달러에 지나지 않아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광고시장이 이처럼 고속성장을 하게된 것은 중국내 3대 광고 중심지인 북경·광주·상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광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여기에 7월1일 홍콩이 반환되면 중국은 전세계의 광고주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김재순 기자>
1997-06-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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