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에 항목별 예산거부권/대법원

미,대통령에 항목별 예산거부권/대법원

입력 1997-06-27 00:00
수정 1997-06-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상 첫 인정… 클린턴 권한 대폭 강화/환자 안락사 불법행위로 결정

【워싱턴 AFP 연합 특약】 미 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사상 처음으로 미 대통령의 개별조항 거부권을 인정,클린턴 미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미 대법원은 이날 의회가 적절치 못한 과정을 커쳐 입안한 법률에 대해서는 개별조항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를 부여했다.

개별조항거부권이란 의회가 입안한 법률 가운데 대통령이 개별적인 조항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이를 인정치 않았으며,때문에 대통령은 의회가 의결해 입안한 법률이 일괄적으로 승인하거나 혹은 거부해왔었다.

그러나 이날 대법원이 이를 인정함으로써 클린턴 대통령은 미 역사상 처음으로 개별조항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미 대법원은 또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자살을 의학적으로 돕는 행위를 불법으로 결정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미 대법원은 그동안 호주등 몇몇 나라에서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해 의사나 다른 의학전문가가 자살을 할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합법화한 것과 관련 미국내에서 제기된 같은 종류의 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1997-06-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