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 48.9명… 선진국보다 적어
총무처는 전경련 산하 자유기업센터가 최근 「영국을 모델로 삼을때 한국은 공무원의 58.4%를 줄일수 있다」고 주장한 것은 영국의 국가공무원 수만 포함시키고 지방공무원 수는 제외한데서 비롯된 잘못이라고 23일 반박했다.
총무처는 영국의 공무원 수는 지난 4월 현재 국가공무원 49만4천여명과 지방공무원 3백61만8천여명 등 모두 4백11만2천여명으로 공무원 1인당 국민수는 14.2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해 지난해 말 현재 중앙과 지방을 합친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92만6천여명으로 공무원 1인당 국민수는 48.9명으로 영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총무처는 아울러 각국의 공무원 1인당 국민수는 미국이 14.5명,캐나다가 12.7명,호주가 13.7명,일본이 30.1명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많은 수준이 아니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총무처는 전경련 산하 자유기업센터가 최근 「영국을 모델로 삼을때 한국은 공무원의 58.4%를 줄일수 있다」고 주장한 것은 영국의 국가공무원 수만 포함시키고 지방공무원 수는 제외한데서 비롯된 잘못이라고 23일 반박했다.
총무처는 영국의 공무원 수는 지난 4월 현재 국가공무원 49만4천여명과 지방공무원 3백61만8천여명 등 모두 4백11만2천여명으로 공무원 1인당 국민수는 14.2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해 지난해 말 현재 중앙과 지방을 합친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92만6천여명으로 공무원 1인당 국민수는 48.9명으로 영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총무처는 아울러 각국의 공무원 1인당 국민수는 미국이 14.5명,캐나다가 12.7명,호주가 13.7명,일본이 30.1명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많은 수준이 아니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1997-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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