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교환 원칙… 매주 월∼수 3일간 개장
북한과 중국은 17일 두만강 인근지역에 물물교환을 원칙으로 하는 국경무역시장인 「조선 나진선봉시 조중공동시장」을 개장했다고 북경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쌍방의 협의를 거쳐 개장된 이 공동시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열리며,거래방식은 물물교환을 기본으로 하여 중국 인민폐,북한화폐,미국 달러화를 사용할 수 있다.앞으로 이 공동시장에서 중국측은 양곡,식료품,생활필수품 등을,북한측에서는 수산물,기념품,철제품 등을 서로 교환하게 된다고 북경방송은 전했다.
이날 열린 조중공동시장 개장식에는 쌍방대표들과 쌍꾼(장꾼)을 포함해 3백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북한측 대표들은 앞으로 중국 권하지역에 공동시장을 추가로 개설하는데도 동의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내외〉
북한과 중국은 17일 두만강 인근지역에 물물교환을 원칙으로 하는 국경무역시장인 「조선 나진선봉시 조중공동시장」을 개장했다고 북경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쌍방의 협의를 거쳐 개장된 이 공동시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열리며,거래방식은 물물교환을 기본으로 하여 중국 인민폐,북한화폐,미국 달러화를 사용할 수 있다.앞으로 이 공동시장에서 중국측은 양곡,식료품,생활필수품 등을,북한측에서는 수산물,기념품,철제품 등을 서로 교환하게 된다고 북경방송은 전했다.
이날 열린 조중공동시장 개장식에는 쌍방대표들과 쌍꾼(장꾼)을 포함해 3백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북한측 대표들은 앞으로 중국 권하지역에 공동시장을 추가로 개설하는데도 동의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내외〉
1997-06-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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