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르부르(프랑스) AP 연합】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20일 대서양 연안 핵폐기물 처리 공장의 하수관 배출물이 일반 바닷물보다 1천7백만배나 더 방사능에 오염됐다고 밝히고 이들 하수관을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다몬 모글렌 그린피스 대변인은 하수관에서 나온 배출물에서 방사능 측정결과당 2억9백만∼2억1천6백만 베크렐의 베타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국영 핵처리회사인 COMEGA 소유의 헤이그 공장이 핵물질을 바다에 투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반 바닷물에서는 당 12 베크렐 정도의 방사능이 검출된다.
다몬 모글렌 그린피스 대변인은 하수관에서 나온 배출물에서 방사능 측정결과당 2억9백만∼2억1천6백만 베크렐의 베타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국영 핵처리회사인 COMEGA 소유의 헤이그 공장이 핵물질을 바다에 투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반 바닷물에서는 당 12 베크렐 정도의 방사능이 검출된다.
1997-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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