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선봉지역 외자기업 56개

나진·선봉지역 외자기업 56개

입력 1997-06-19 00:00
수정 1997-06-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의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에서 가동중인 외국인 단독투자법인과 합영회사 등 외자기업은 모두 56개로 밝혀졌다.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나진·선봉지역에서 가동 중인 56개 기업중 구체적인 투자액과 북한측 파트너 등 세부사항이 알려진 것은 23개사에 불과하고 고려건재합영회사 등 나머지 외자기업들은 등록은 돼 있으나 투자자금의 도착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업종별로 보면 식당 호텔 상점 택시 등 서비스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나머지는 수산물 생산 및 가공,약품 가공 및 생산,목재 생산 등이다.투자국으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홍콩 싱가포르 일본도 많은 기업을 진출시키고 있다.<이순녀 기자>

1997-06-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