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에서 가동중인 외국인 단독투자법인과 합영회사 등 외자기업은 모두 56개로 밝혀졌다.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나진·선봉지역에서 가동 중인 56개 기업중 구체적인 투자액과 북한측 파트너 등 세부사항이 알려진 것은 23개사에 불과하고 고려건재합영회사 등 나머지 외자기업들은 등록은 돼 있으나 투자자금의 도착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업종별로 보면 식당 호텔 상점 택시 등 서비스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나머지는 수산물 생산 및 가공,약품 가공 및 생산,목재 생산 등이다.투자국으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홍콩 싱가포르 일본도 많은 기업을 진출시키고 있다.<이순녀 기자>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나진·선봉지역에서 가동 중인 56개 기업중 구체적인 투자액과 북한측 파트너 등 세부사항이 알려진 것은 23개사에 불과하고 고려건재합영회사 등 나머지 외자기업들은 등록은 돼 있으나 투자자금의 도착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업종별로 보면 식당 호텔 상점 택시 등 서비스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나머지는 수산물 생산 및 가공,약품 가공 및 생산,목재 생산 등이다.투자국으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홍콩 싱가포르 일본도 많은 기업을 진출시키고 있다.<이순녀 기자>
1997-06-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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