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지역내총생산 경남 1위

1인 지역내총생산 경남 1위

입력 1997-06-18 00:00
수정 1997-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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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09만원… 15개 시·도 평균은 781만원

지난 95년 경남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GRDP)은 1천만원을 넘어 전국 15개 시·도중 가장 많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95년 15개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에 따르면 지난 95년 국방과 관세부문을 뺀 15개 시·도의 1인당 GRDP는 7백81만원으로 전년보다 13.5% 늘었다.

GRDP는 그 지역에서 생산된 부가가치의 합이다.1인당 GRDP가 그 지역 주민의 소득수준을 정확히 말하는 것은 아니다.가령 서울시민이 수원의 공장으로 출퇴근하면 소득(지역내 총생산)은 경기도로 속하지만 실제 그의 소득은 서울에 속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남의 1인당 GRDP는 1천1백9만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대구는 6백16만원으로 최저였다.경남의 GRDP가 높은 것은 지역 내에 창원·마산·울산 등 대규모 공단이 많기 때문이다.85∼95년간 전남의 1인당 GRDP 증가율은 531%로 가장 높았다.나주공단과 광양제철소가 있기 때문이다.경북은 8백63만원으로 2위,전남은 8백36만원으로 3위다.서울은 7백87만원으로 평균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5대 직할시중 공장이 많은 인천만 평균을 넘는다.부산은 6백20만원으로 14위,대전은 6백46만원으로 13위다.<곽태헌 기자>

1997-06-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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