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지역내총생산 경남 1위

1인 지역내총생산 경남 1위

입력 1997-06-18 00:00
수정 1997-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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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09만원… 15개 시·도 평균은 781만원

지난 95년 경남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GRDP)은 1천만원을 넘어 전국 15개 시·도중 가장 많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95년 15개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에 따르면 지난 95년 국방과 관세부문을 뺀 15개 시·도의 1인당 GRDP는 7백81만원으로 전년보다 13.5% 늘었다.

GRDP는 그 지역에서 생산된 부가가치의 합이다.1인당 GRDP가 그 지역 주민의 소득수준을 정확히 말하는 것은 아니다.가령 서울시민이 수원의 공장으로 출퇴근하면 소득(지역내 총생산)은 경기도로 속하지만 실제 그의 소득은 서울에 속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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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1인당 GRDP는 1천1백9만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대구는 6백16만원으로 최저였다.경남의 GRDP가 높은 것은 지역 내에 창원·마산·울산 등 대규모 공단이 많기 때문이다.85∼95년간 전남의 1인당 GRDP 증가율은 531%로 가장 높았다.나주공단과 광양제철소가 있기 때문이다.경북은 8백63만원으로 2위,전남은 8백36만원으로 3위다.서울은 7백87만원으로 평균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5대 직할시중 공장이 많은 인천만 평균을 넘는다.부산은 6백20만원으로 14위,대전은 6백46만원으로 13위다.<곽태헌 기자>

1997-06-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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