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시는 지난 40년대 일본군 종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현재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북쪽에 생존해 있는 한국인 할머니의 고향이 마산시 합포구 진동면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난 13일 외신 보도에 따라 이 할머니의 신원 확인작업에 나섰다.
김인규 마산시장은 『할머니 고향이 마산 진동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대사관과 협조해 고향 송환을 추진하겠다』며 『공무원들을 동원해 연고자나 할머니를 기억하는 주민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마산=강원식 기자>
김인규 마산시장은 『할머니 고향이 마산 진동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대사관과 협조해 고향 송환을 추진하겠다』며 『공무원들을 동원해 연고자나 할머니를 기억하는 주민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마산=강원식 기자>
1997-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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