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구 올 첫 오존주의보/양천 등 남서지역…1시간만에 해제

서울 7개구 올 첫 오존주의보/양천 등 남서지역…1시간만에 해제

입력 1997-06-15 00:00
수정 199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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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하오 3시를 기해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남서지역 7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올 들어 처음 발령된 주의보는 1시간인 하오 4시쯤 해제됐다.

구로동 측정소에서 측정된 이날의 오염도는 주의보 발령기준인 시간당 0.12ppm을 기록했다.

현행 「오존 경보제」는 대기중 오존 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주의보가,0.3ppm이상이면 경보,0.5ppm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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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 운동경기를 삼가야 하고 노약자나 유아·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불필요한 자동차 사용을 억제해야 한다.<정기홍 기자>

1997-06-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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