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20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주)SKC의 공모가가 주당 1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증권감독원은 11일 (주)SKC가 주간사 회사인 대우증권과의 협의를 거쳐 주당 공모가격을 유가증권신고서 제출시 제시됐던 1만4천원보다 1천원 높은 1만5천원으로 정정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주)SKC의 공모가 상향조정은 대우증권이 주간사 회사로 인수하게 될 공모주식의 20%(96만주)를 기관투자자에게 인수전에 매각하는 수요예측방식으로 매각한 가격이 1만9천300원으로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수요예측방식은 지난 4월 개정돼 시행중인 유가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에서 시장수요를 반영해 발행가액이 결정될 수 있도록 도입한 것으로 발행회사는 주간사회사의 수요예측방식 결과를 반영,발행가액을 정정할 수 있다.<김균미 기자>
증권감독원은 11일 (주)SKC가 주간사 회사인 대우증권과의 협의를 거쳐 주당 공모가격을 유가증권신고서 제출시 제시됐던 1만4천원보다 1천원 높은 1만5천원으로 정정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주)SKC의 공모가 상향조정은 대우증권이 주간사 회사로 인수하게 될 공모주식의 20%(96만주)를 기관투자자에게 인수전에 매각하는 수요예측방식으로 매각한 가격이 1만9천300원으로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수요예측방식은 지난 4월 개정돼 시행중인 유가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에서 시장수요를 반영해 발행가액이 결정될 수 있도록 도입한 것으로 발행회사는 주간사회사의 수요예측방식 결과를 반영,발행가액을 정정할 수 있다.<김균미 기자>
1997-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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