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학생회관 오늘 압수수색/이석씨 치사 수사

한대 학생회관 오늘 압수수색/이석씨 치사 수사

입력 1997-06-11 00:00
수정 1997-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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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씨 상해치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0일 이모씨(42·구두미화원)를 경찰 정보원으로 오인,사건현장에 데려갔던 한총련 「사수대」 4명 가운데 한 사람인 신대균씨(22·한양대 산업공학 4년)를 붙잡는데 수사력을 모으로 있다.

경찰은 「사수대」 4명도 이석씨 폭행에 가담했으며 가 신씨를 잡으면 나머지 3명의 신원도 파악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씨는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기전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뒤 잠적했다.

경찰은 증거물을 추가로 찾기 위해 11일 학생회관 전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키로 했다.

1997-06-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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