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폭력시위에 비난여론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학생운동 강화혁신을 위한 준비모임」(대표 문창인·95년도 전남대 부총학생회장)은 10일 전남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총련 지도부는 고 유지웅 의경과 이석씨의 사망사건과 관련,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남총련 전·현직 간부들로 구성된 준비모임은 『현 사태는 한총련의 과도한 투쟁관 등으로 야기된 만큼 지도부는 총사퇴하고 노선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면서 『한총련은 국민과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총련 전·현직 간부들로 구성된 준비모임은 『현 사태는 한총련의 과도한 투쟁관 등으로 야기된 만큼 지도부는 총사퇴하고 노선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면서 『한총련은 국민과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7-06-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