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홀 공무원 18명 문책
감사원은 전국 5개 시·도에 있는 83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감사 결과 8개 시설 관계자가 보조금 1억6천8백90만원을,5개 시설 관계자가 기부금 3천3백45만원을 각각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이들 가운데 5백만원 이상을 횡령한 7명을 검찰에 고발하고,횡령한 기부금을 반납토록 하는 한편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관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8명에 대해 문책을 검토토록 소속기관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그러나 시설 이름이 드러나면 기부금이 줄어들어나 끊길수 있다는 이유로 문제가 된 사회복지시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서동철 기자>
감사원은 전국 5개 시·도에 있는 83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감사 결과 8개 시설 관계자가 보조금 1억6천8백90만원을,5개 시설 관계자가 기부금 3천3백45만원을 각각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이들 가운데 5백만원 이상을 횡령한 7명을 검찰에 고발하고,횡령한 기부금을 반납토록 하는 한편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관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8명에 대해 문책을 검토토록 소속기관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그러나 시설 이름이 드러나면 기부금이 줄어들어나 끊길수 있다는 이유로 문제가 된 사회복지시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서동철 기자>
1997-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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