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회장 윤원석)이 최근 룩셈부르크와 이란으로부터 총 4억7천만달러 상당의 대형유조선 7척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최근 룩셈부르크의 유로나브사로부터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을 척당 8천5백만달러에 수주했으며,이란으로부터는 15만8천t급 유조선 5척을 척당 6천만달러에 수주했다.
대우중공업은 최근 룩셈부르크의 유로나브사로부터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을 척당 8천5백만달러에 수주했으며,이란으로부터는 15만8천t급 유조선 5척을 척당 6천만달러에 수주했다.
1997-06-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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