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AFP 연합】 뉴스 전문 케이블 TV방송인 CNN이 4일 리얼타임 인터넷 뉴스 클리핑(발췌)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콤덱스 컴퓨터쇼에 참석중인 CNN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CNN Custom News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어떤 종류의 뉴스를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작성해 인터넷에 띄우는 즉시 웹 홈페이지에 자동적으로 필요한 기사가 나타나게 되는 시스템이다.또 그날의 가장 중요한 기사 2건은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내진다.서비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주소는 CNN.com/Cust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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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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