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총선 집권당 승리/44년만에 첫 2연속 과반수 확보

가 총선 집권당 승리/44년만에 첫 2연속 과반수 확보

입력 1997-06-04 00:00
수정 1997-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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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는 24석 줄어

【오타와 DPA AFP 연합】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2일 실시된 총선에서 44년만에 처음으로 두차례 연속,과반수 확보에 성공했다.

캐나다의 CBS­TV는 3일 장 크레티앵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유당이 301석 가운데 155석을 확보,60석을 얻은 보수 개혁당의 추격을 따돌렸다고 전했다.그러나 자유당의 이같은 확보 의석수는 현재의 179석보다 크게 준 것이다.

한편 분리독립을 추진해온 퀘벡연합이 44석,신민주당 21석,진보 보수당은 20석을 각각 차지했다.

크레티앵 총리는 퀘벡연합의 유력 후보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벌여 10선에 성공,총리로서 계속 재직할 수 있게 됐다.

크레티앵 총리는 『캐나다국민들은 우리 모두가 인내와 개방,관용,포용이라는 캐나다인의 오랜 가치와 조화롭게 책무를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캐나다 국민들은 나에게 4년간의 임기를 부여했으며 나는 21세기를 준비해야 하는 거대한 도전에 대응해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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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44년만에 처음으로 자유당이 연속해서 의회 다수당이 됐다』고 총선 의미를 설명했다.
1997-06-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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