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통일되면 북한인구의 4분의 3이 통일직후 남한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산케이 (산경)신문이 미국 경제전문가의 보고서를 인용,3일 보도했다.
마커스 놀란드 등 미국 경제전문가 3명이 최근 「한미 21세기 평의회」에서 발표한 한반도 통일의 경제학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한반도가 단일통화로 통합돼 북의 1인당 소득이 남한의 60%수준이 될 때까지는 남에서 북으로 자본이 이동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도쿄=강석진 기자>
마커스 놀란드 등 미국 경제전문가 3명이 최근 「한미 21세기 평의회」에서 발표한 한반도 통일의 경제학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한반도가 단일통화로 통합돼 북의 1인당 소득이 남한의 60%수준이 될 때까지는 남에서 북으로 자본이 이동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도쿄=강석진 기자>
1997-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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