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독도의 영유권을 확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이 곳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구축하고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생활속의 섬」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관련기사 9,17면〉
해양수산부는 30일 제2회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발표한 「21세기 해양수산 비전」을 통해 독도를 체계적으로 개발,국민생활 속의 섬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95년 말부터 1백72억원을 들여 건설 중인 500t급 1선석 규모의 접안시설(공정 60%)과 진입통로 등의 공사를 오는 11월까지 끝내기로 했다.
또 등대원의 숙소와 전망대를 갖추고 26해리까지 항로표지가 가능한 유인등대를 오는 10월에 착공,내년 12월까지 완공하기로 했다.유인등대의 건설에는 30억원이 들어간다.아울러 내년부터 독도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근해역에 종합기상해양관측부표 및 관측탑을 갖춘 종합해양과학기지를 2001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이 사업에는 71억9천만원을 투입된다.
어민숙소 등 어업인의 긴급 대피시설도 확보,독도를 「동해의 외로운 섬」이 아닌,국민 모두의 「생활속의 섬」으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해양수산부는 30일 제2회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발표한 「21세기 해양수산 비전」을 통해 독도를 체계적으로 개발,국민생활 속의 섬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95년 말부터 1백72억원을 들여 건설 중인 500t급 1선석 규모의 접안시설(공정 60%)과 진입통로 등의 공사를 오는 11월까지 끝내기로 했다.
또 등대원의 숙소와 전망대를 갖추고 26해리까지 항로표지가 가능한 유인등대를 오는 10월에 착공,내년 12월까지 완공하기로 했다.유인등대의 건설에는 30억원이 들어간다.아울러 내년부터 독도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근해역에 종합기상해양관측부표 및 관측탑을 갖춘 종합해양과학기지를 2001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이 사업에는 71억9천만원을 투입된다.
어민숙소 등 어업인의 긴급 대피시설도 확보,독도를 「동해의 외로운 섬」이 아닌,국민 모두의 「생활속의 섬」으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1997-05-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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