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부족으로 최악의 기아에 직면하고 있는 북한이 지난 4월 성대하게 치러진 고 김일성 주석 85회 생일잔치의 행사비용 마련을 위해 상당량의 금괴를 한국측에 팔았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서울의 무역업자들의 말을 인용,『북한이 지난 4월 「위대한 지도자」의 생일 행사 비용마련을 위해 달러가 필요하다며 금괴를 구입하라는 전화가 빗발치게 왔었다』고 전하고 최근 북한이 한국측에 판 금괴 대금은 지난 4월 1천980만달러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타임스는 서울의 무역업자들의 말을 인용,『북한이 지난 4월 「위대한 지도자」의 생일 행사 비용마련을 위해 달러가 필요하다며 금괴를 구입하라는 전화가 빗발치게 왔었다』고 전하고 최근 북한이 한국측에 판 금괴 대금은 지난 4월 1천980만달러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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