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북한 경수로 건설지역에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이계철 한국통신사장은 29일 스티븐 보스워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사무총장과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 관련 통신지원 협정을 맺고 한국통신이 경수로 건설 통신사업자로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북한과 통신소통이 경수로건설 사업지역으로 제한되기는 하지만 남북한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박건승 기자>
이계철 한국통신사장은 29일 스티븐 보스워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사무총장과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 관련 통신지원 협정을 맺고 한국통신이 경수로 건설 통신사업자로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북한과 통신소통이 경수로건설 사업지역으로 제한되기는 하지만 남북한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박건승 기자>
1997-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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