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총선 좌파연합 승리/1차투표

불 총선 좌파연합 승리/1차투표

입력 1997-05-27 00:00
수정 1997-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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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득표… 동거정부 탄생 가능성

577석의 프랑스 의원들을 뽑기 위해 25일 실시된 프랑스 총선 1차투표 결과 사회당 등 좌파가 집권 우파에 우세를 보임으로써 6월1일 2차 결선투표에서 의회내 다수파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관련기사 7면>

결선투표에서 좌파가 다수의석을 차지하면 86년,93년에 이어 또다시 대통령과 총리의 출신당이 서로 다른 좌우 동거정부(코아비타시옹)가 들어서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1차투표의 최종 개표 결과 사회당 등 좌파는 모두 43.1%를 얻어 30% 획득에 그친 우파연합을 크게 앞질렀다.한편 극우 국민전선은 15%를 얻어 93년 이후 처음으로 의회진출을 이룩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잇다.투표율은 68.3%.<파리=김병헌 특파원>

1997-05-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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