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계 영입 등 당내 여러 세력들과 연합/김 대통령 뒷받침·당의 구심점 역할 노려
신한국당 범민주계의 「정치발전협의회」가 출범시기를 경선레이스가 본격화되는 6월초로 잡았다.서명작업이 부진한 탓도 있었지만 29일 전국위원회에 이은 대선후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등 경선일정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경선과 정발협의 활동을 동일선상에 놓겠다는 뜻이다.
정발협은 모임의 취지를 ▲김영삼 대통령의 국정운영 뒷받침 ▲당의 단합의 구심점 ▲정권재창출기여 등 3가지로 내세우고 있다.역시 최대목표는 역시 민주계의 정권재창출이다.일부 반발도 있지만 이만섭,권익현 고문 등 민정계의 영입은 「재집권을 위한 당내 제세력과의 연합」으로 민주계 내부에서 「양해」되고 있다.정발협의 기구나 조직 역시 정당과 비슷할 만큼 크다.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와 고문단 아래 공동의장실무집행위원회간사장책임간사 등을 두고 있다.민주계는 정발협 공동의장 2명 가운데 1명,7명의 실무집행위원중 2명을 민정계 지분으로 할애했다.정발협의 주장으로는민정계 인사 10여명을 포함,253개 지역구 가운데 원내외지구당 위원장 150명을 확보하고 있다.그러나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의 탈퇴로 김의원지분 30∼40명을 정발협 계산에서 빼면 가까스로 100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정발협은 6월 한달동안 각 후보에 대한 국민여론과 당심,후보간 합종연횡 양상,김영삼 대통령의 의중을 지켜볼 계획이다.당분간 특정후보지지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겠다고 한다.<황성기 기자>
신한국당 범민주계의 「정치발전협의회」가 출범시기를 경선레이스가 본격화되는 6월초로 잡았다.서명작업이 부진한 탓도 있었지만 29일 전국위원회에 이은 대선후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등 경선일정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경선과 정발협의 활동을 동일선상에 놓겠다는 뜻이다.
정발협은 모임의 취지를 ▲김영삼 대통령의 국정운영 뒷받침 ▲당의 단합의 구심점 ▲정권재창출기여 등 3가지로 내세우고 있다.역시 최대목표는 역시 민주계의 정권재창출이다.일부 반발도 있지만 이만섭,권익현 고문 등 민정계의 영입은 「재집권을 위한 당내 제세력과의 연합」으로 민주계 내부에서 「양해」되고 있다.정발협의 기구나 조직 역시 정당과 비슷할 만큼 크다.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와 고문단 아래 공동의장실무집행위원회간사장책임간사 등을 두고 있다.민주계는 정발협 공동의장 2명 가운데 1명,7명의 실무집행위원중 2명을 민정계 지분으로 할애했다.정발협의 주장으로는민정계 인사 10여명을 포함,253개 지역구 가운데 원내외지구당 위원장 150명을 확보하고 있다.그러나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의 탈퇴로 김의원지분 30∼40명을 정발협 계산에서 빼면 가까스로 100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정발협은 6월 한달동안 각 후보에 대한 국민여론과 당심,후보간 합종연횡 양상,김영삼 대통령의 의중을 지켜볼 계획이다.당분간 특정후보지지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겠다고 한다.<황성기 기자>
1997-05-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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