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나토협정 예정대로 서명”/크렘린 대변인

“러­나토협정 예정대로 서명”/크렘린 대변인

입력 1997-05-22 00:00
수정 1997-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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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워싱턴 AP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최근 합의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기본관계에 대해 양측이 해석상 이견을 보이고 있으나 예정대로 오는 27일 파리에서 이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크렘린궁 대변인이 20일 밝혔다.

세르게이 야스트르젬브스키 대변인은 이날 회견에서 『러시아·나토 합의안 서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면서 『이제부터 해석문제를 놓고 줄다리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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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나 러시아 양측은 이번 합의가 국내 비준을 필요로 하는 조약이 아닌 일종의 합의문서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의회통과 절차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997-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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