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홍콩 1·2위… 인니 15위 껑충
【제네바 외신 종합】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작년의 세계 20위에서 한단계 낮은 21위로 떨어졌다.그러나 같은 신흥공업국인 싱가포르와 홍콩은 1·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최하위그룹에 랭크됐다.
스위스 민간경제조사기관인 세계경제포럼(WEF)이 21일 발표한 「97 세계 경쟁력 보고서」에서 세계 53개국을 대상으로 이같이 분석했다.WEF 보고서는 ▲무역 및 금융시장 개방 정도 ▲정부예산 및 규제역할 ▲금융시장 발전 ▲산업기반 시설 ▲기술 ▲경영관리 ▲노동시장 유동성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해당 국가의 경쟁력 순위를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홍콩은 산업기반시설에서 교육,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관련 제도와 정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쟁력 부문에서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며 각각 1·2위를 차지했다.다음은 미국·캐나다·뉴질랜드·스위스·영국·대만·말레이시아·노르웨이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특히 아시아 국가중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30위에서 무려 15단계나 뛰어올라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중국도 7단계나 상승,36위에 올랐다.하지만 대규모 재정적자와 통화가치 하락 등이 악재로 작용한 태국은 작년보다 4단계나 떨어져 18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바뀌는 과정에서 취해지고 있는 경제개혁 조치의 위험성 등이 상존하는데다 부패의 정도가 심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최하위인 각각 52위·53위로 머물렀다.
【제네바 외신 종합】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작년의 세계 20위에서 한단계 낮은 21위로 떨어졌다.그러나 같은 신흥공업국인 싱가포르와 홍콩은 1·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최하위그룹에 랭크됐다.
스위스 민간경제조사기관인 세계경제포럼(WEF)이 21일 발표한 「97 세계 경쟁력 보고서」에서 세계 53개국을 대상으로 이같이 분석했다.WEF 보고서는 ▲무역 및 금융시장 개방 정도 ▲정부예산 및 규제역할 ▲금융시장 발전 ▲산업기반 시설 ▲기술 ▲경영관리 ▲노동시장 유동성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해당 국가의 경쟁력 순위를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홍콩은 산업기반시설에서 교육,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관련 제도와 정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쟁력 부문에서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며 각각 1·2위를 차지했다.다음은 미국·캐나다·뉴질랜드·스위스·영국·대만·말레이시아·노르웨이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특히 아시아 국가중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30위에서 무려 15단계나 뛰어올라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중국도 7단계나 상승,36위에 올랐다.하지만 대규모 재정적자와 통화가치 하락 등이 악재로 작용한 태국은 작년보다 4단계나 떨어져 18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바뀌는 과정에서 취해지고 있는 경제개혁 조치의 위험성 등이 상존하는데다 부패의 정도가 심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최하위인 각각 52위·53위로 머물렀다.
1997-05-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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