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적십자대표 2차접촉이 오는 23일 상오 10시 중국 북경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재개된다.
강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는 20일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통해 이성호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대리에게 통지문을 보내 『우리 대표단이 오는 23일 상오 10시 북경 차이나월드호텔에서 귀측 대표들과 만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총재는 북측이 접촉장소로 북경을 다시 주장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뒤 『북녘 동포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기 위해 대표단을 북경에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는 20일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통해 이성호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대리에게 통지문을 보내 『우리 대표단이 오는 23일 상오 10시 북경 차이나월드호텔에서 귀측 대표들과 만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총재는 북측이 접촉장소로 북경을 다시 주장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뒤 『북녘 동포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기 위해 대표단을 북경에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7-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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